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떡잎부터 남다른 연예인 귀요미 2세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2세 사진, 화제 될만하네”, “연예인 2세 사진 화제, 하나같이 훈남 훈녀다”, “연예인 2세 사진,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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