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교복, 진정 25세 아가씨? ‘청순 고교생’ 빙의

[연예팀]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 교복 셀카가 화제다.

11월27일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7시45분! KBS 2TV ‘고고싱! 교복의 비밀이 풀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KBS 2TV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대본을 들고 있다. 특히 25살 나이에도 불구, 교복을 착용한 채 청순한 여고생의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재경 교복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가 셀카는 정말 잘 찍는 듯”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보이네” “재경 교복사진,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학교 정말 열심히 다닐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은 11월27일 방송된 KBS 2TV ‘닥치고 패밀리’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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