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김주현이 100평대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김주현의 아내는 최근 미니홈피에 “이사하고 처음 공개하는 집. 참 애정이 많이 가는 집이다. 변변한 신손 살림 하나 없이 결혼했던 내가 소품 하나하나 채워가며 일 년동안 꾸며온 집”이라는 글과 함께 100평대 자택 곳곳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을 공개했다.
SBS ‘웃찾사’ 개그맨으로 활동하던 김주현은 5년 전 결혼 당시 옥탑방에서 신혼살림을 차려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형편이었다. 그러던 그는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운영하기 시작한 의류 쇼핑몰 ‘따따따’를 크게 성공시키며 완벽한 CEO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김주현은 “옥탑방에 둘이 살 때도 매우 행복했고 부부가 무언가를 같이 만들어 가는 지금도 똑같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이유경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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