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윤다훈 딸 남경민, 주먹만한 얼굴+늘씬 각선미 ‘배우 시키길 잘했어~’

2012-05-04 12:41:01

[연예팀] 배우 윤다훈의(49)의 큰 딸 남경민(26)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5월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캠핑장으로 가족나들이를 떠난 윤다훈의 가족이 공개됐다.

그 과정에서 윤다훈의 큰 딸 남경민의 모습이 공개, 윤다훈은 남경민에 대해 “우리 첫째 딸이다. 정말 예쁘지 않냐”며 “나이는 25이고, 직업은 탤런트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제 남경민은 지난 2010년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영화 ‘적과의 동침’에도 출연한 바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남경민의 뛰어난 미모. 아빠 윤다훈의 커다란 눈을 그대로 물려받아 또랑또랑한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먹만 한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를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 그의 배우 생활을 기대케 했다.

한편 남경민은 어머니와는 12살 차이, 동생과는 21살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남경민은 어머니를 호칭할 때 “언니 엄마”라고 한다며 “그만큼 친하게 언니처럼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MBC / K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지윤 착시드레스,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속보여?
▶박성광 김준수 같은옷인데 다른 '그것은?'
▶김경진 “아이유 ‘복숭아’ 미워” 준비하던 곡 ‘한라봉’ 접겠다
▶노홍철 폭행사건 대처, 계속 맞기만 해 “너도 공격해! 덤벼!”
▶‘은교’ 이적요, 왜 젊은 박해일이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