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다훈의(49)의 큰 딸 남경민(26)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5월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캠핑장으로 가족나들이를 떠난 윤다훈의 가족이 공개됐다.
실제 남경민은 지난 2010년 KBS 2TV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영화 ‘적과의 동침’에도 출연한 바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남경민의 뛰어난 미모. 아빠 윤다훈의 커다란 눈을 그대로 물려받아 또랑또랑한 눈망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먹만 한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를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 그의 배우 생활을 기대케 했다.
한편 남경민은 어머니와는 12살 차이, 동생과는 21살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남경민은 어머니를 호칭할 때 “언니 엄마”라고 한다며 “그만큼 친하게 언니처럼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MBC / K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성광 김준수 같은옷인데 다른 '그것은?'
▶김경진 “아이유 ‘복숭아’ 미워” 준비하던 곡 ‘한라봉’ 접겠다
▶노홍철 폭행사건 대처, 계속 맞기만 해 “너도 공격해! 덤벼!”
▶‘은교’ 이적요, 왜 젊은 박해일이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