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그룹 포미닛 현아가 눈물을 보였다.
8월22일 방송된 QTV ‘포미닛의 트래블메이커’에서 포미닛 멤버들이 속이야기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우는 모습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현아는 이어 “지금처럼 한 마음 한 뜻으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뭘하든 안 아프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아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현아 우는데 내 마음이 짠하더라” “현아 눈물 고백 진정성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QTV ‘포미닛의 트래블메이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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