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한채영 더블 악셀 가능 "고1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정말?

2013-02-17 16:03:15

[연예팀] 한채영이 더블 악셀이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2월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한채영 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진해됐다.

이날 한채영은 "고 1까지 피셔스케이팅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떤 동작까지 가능하냐고 묻자 "더블 악셀은 가능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채영 더블 악셀이 가능하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한채영 더블 악셀이 가능하다? 언제한번 보여주세요", "대박! 스케이트선수도 어울려", "한채영 더블 악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방예담 짧은 머리, 생방송 앞두고 과감한 스타일 변신 '메이크 오버!'
▶ 신지수 침대 셀카, 무결점 우윳빛 피부 자랑 "이해하세요~신나서요"
▶ 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 김동완 소녀시대 조언 "젊은 때 더 사고 쳐라?" 그 이유가…
▶ 송창의 연인 리사, 송창의와 한 무대에 선 소감 “좋지만 걱정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