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2월10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센터 강남 K-POP 전용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남 K-POP 전용관 오픈 기념 콘서트’에 참석한 걸그룹 NEP(지수, 수진, 은채, 아미)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12월1일 정식 오픈한 강남 K-POP 전용관에서는 매주 월, 수, 금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유명 가수의 미니콘서트 및 음악 방송 스튜디오로 변신 할 예정이다.
한편 금일 오픈 기념 콘서트에서는 걸그룹 티아라를 비롯해 아이돌그룹 팬텀, Demion, NEP, 엔소닉, 인도네시아 아이돌그룹 7 Icons, 리틀싸이 황민우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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