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2월18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환경 감독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교도소 7번방에 최악의 흉악범들이 입소하고 그 중 한명인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가 7살 딸 ‘예승(갈소원)’을 반입하기 위해 사상초유의 합동 작전을 펼치는 휴먼코미디 영화이다.
한편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오는 1월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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