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신민아 ‘기네스북’에 도전하다?

2012-01-26 11:45:54

[박영준 기자] 신민아가 LG전자 울트라북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신민아는 LG전자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CF에서 제품의 특징인 9.9초의 빠른 부팅속도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최단 부팅 속도로 한국 기네스북에 오른 노트북 ‘엑스노트 Z330’으로 당당히 속도경쟁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신민아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 및 연기가 업계 최단 부팅속도를 구현한 엑스노트 Z330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은 슈퍼 스피드 테크 기술을 적용, 9.9초의 부팅속도로 대한민국 최단기록 인증을 받아 한국기네스북에 오른 제품이다. 속도 뿐 아니라 성능 측면에서도 인텔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20% 향상시켰다.

또한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 두께가 14.7mm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에, 1.21kg의 무게로 가볍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국기네스북에 오른 울트라북이 신민아의 도도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제품의 특징이 두드러진 CF가 완성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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