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5월22일 열린 영화 ‘차형사’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 독특한 반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포토타임에 등을 보이는 순간, 목부터 허리까지 깊게 파여 있는 디자인으로 아찔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성유리가 가지고 있던 순수한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유리의 반전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반전의상 섹시하다”, “차형사 기대 된다”, “성유리, 요새 미모가 물 오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 강지환 주연의 영화 ‘차형사’는 가진 건 몸밖에 없는 차형사가 패션계의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패션모델로 변신, 수사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로 5월3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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