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배우겸 CEO 진재영의 생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월7일 진재영이 사진의 트위터에 “오늘은 쑥스러운 생일날~ 역시 생일은 좋은 거예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하트 모양의 케이크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여저히 우월한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진재영이 선택한 아이템은 니트. 겨울철 여성들의 무한 사랑을 받는 니트는 여성적인 매력과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는 물론 각 종 레이어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겨울철 잇 아이템이다. 진재영은 베이지 컬러 꽈베기 니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생일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생일 축하드려요”, “진정한 방부제미모”, “대체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 겅예요”, “스타일도 미모도 그대로예요”, “니트 너무 잘 어울려요”, “결혼 후에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진재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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