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11월17일 방영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리를 비운 엄마들이 등장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본가에 방문해 2박3일을 보낸 후 야노시호와 재회했다. 이때 추사랑은 야노시호의 목소리가 들리자 눈을 크게 뜨며 반가움을 표시해 다른 식구들의 서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강혜정에게 나이키 조던시리즈의 커플운동화를 선물한 타블로의 모습이 전파를 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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