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림 인턴기자] 20's choice 무대에 오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신발을 벗어던진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7월7일 서울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린 Mnet 20's choice에는 각계 각층의 셀러브리티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에 최근 솔로곡 '버블팝'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포미닛의 현아는 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다.
현아는 힐을 벗었음에도 불구 날씬한 각선미와 더욱 파워풀해진 안무로 이날 무대를 지켜 보던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20's choice에는 배우 차승원, 공효진, 김현중, 강소라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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