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가 가요계 모임 멤버들의 최근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이 ‘야채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이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소이를 비롯하여 유진, 간미연 등 국내 여성 가수들이 결성한 ‘야채파’ 멤버들의 사진이다. 이들은 기태영과의 결혼발표로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한 7월의 신부 유진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
특히 이 사진은 유진을 둘러싼 멤버들의 코믹한 포즈 뿐만이 아니라 유진의 피앙세 기태영이 직접 촬영해준 사진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소이는 5일 라즈베리필드의 세번째싱글 ‘있잖아,’를 발표하고 자신의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검지손가락’으로 가수와 연기자로 모두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소이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유라, 조인성 깜짝 고백에 굴욕없는 과거 영상 새삼 화제
▶ '인기가요' 장우혁 '주말 밤', 독특한 의상과 '주말 춤' 시선압도
▶ '불후의 명곡' 옴므파탈 이현-창민, 완소 근육 듀엣! 팬들 두근!
▶ '나는 가수다' 옥주현 '유고걸', 선곡부터 파격 "정신 줄 놨다"
▶ 황혜영, 고향 평창 분위기 트위터로 전해 "평창 특파원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