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열애설 터진 사사키 노조미는 누구? ‘일본 톱모델, 국내팬 많아’

[연예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2)과 일몬 톱모델 사사키 노조미간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사사키 노조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월11일 일본 뉴스 블로그 로켓뉴스24는 최홍만과 사사키 노조미를 함께 그린 그림과 함께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가 최홍만과 사사키 노조미의 열애설을 보도했었다고 전하며 이같은 보도에 일본인들이 매우 놀라워 했다고 덧붙였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의 톱 패션 모델로 그라비아 출신 배우, 가수이다. 일본 드라마 ‘신의 물방울’과 ‘바른생활 사나이’, ‘스모걸’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천사의사랑’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현재는 아라시의 멤버인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교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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