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신세경, 타고난 글래머러스 몸매 공개 ‘역시 베이글녀’

[이형준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패션지 보그걸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22살 나이 그대로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와이드 팬츠와 같이 모던하면서도 매니시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른 자신의 진짜 모습, 여배우로 산다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 진지한 모습도 내비췄다.

보그걸 관계자는 “중성적이고 거의 노출이 없는 옷을 입었지만 타고난 글래머러스 체형은 숨길 수가 없었다”며 “그녀의 바디라인에 극찬을 표했다.

한편 글래머러스한 베이글녀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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