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헬스걸' 김미진이 38kg 감량으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10월23일 이승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에 '헬스걸' 미진이 발톱 깎을 때 모습. 이것이야말로 환골탈태. 뿌듯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대단하다", "신기한 수준인데요?", "다이어트 시키는 분들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 출연 중인 김미진은 13주 만에 38kg를 감량했다. (사진출처: 이승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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