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사진 백성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10월22일 소녀시대는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기에 남색 니트로 된 롱스커트와 발목까지 오는 갈색 부티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사각 프레임의 큰 선글라스와 숄더백으로 공항패션을 마무리한 서현은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완전히 숙녀가 됐네요", "헐리우드 배우 못지 않는 멋진 패션", "언니들에게 한 수 배운 듯"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2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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