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서현 반전 몸매, 막내에게 이런 면이? '베이글녀의 정석'

2015-05-23 06:08:40
[문하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반전 몸매가 연인 화제다.

12월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의 반전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서현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평소 수수한 모습의 서현과 시상식에서 볼 수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서현의 모습을 비교해 놔 더욱 시선을 끌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우아한 롱드레스 사이로 풍만한 서현의 몸매가 엿보인다.

이러한 노출이 신경이 쓰이는 듯 서현은 자꾸 손을 가슴 쪽으로 갖다대며 불편한 모습을 보여 평소 바른 생활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사실은 예전부터 글래머러스했지만 노출을 싫어하는 서현이기에…그래도 가릴 수 없는 막내 서현의 이기적 몸매네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은 "볼륨 있는 몸매도 예쁘지만 마음이 더 예쁘다",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쁜 것 같아"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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