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개리 햄버거가게 일반인 포스 "배 많이 고팠나?"

2015-06-15 09:52:06
[안경숙 인턴기자] 리쌍의 멤버 개리가 햄버거 가게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 먹는 일반인 포스 강개리’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자유로운 복장의 개리는 검정색 모자를 쓴 채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햄버거 먹기에 한창이다.

개리의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개리가 리쌍 콘서트 때는 연예인포스였는데 막상 다시 햄버거가게에서 보게 되니 일반인포스였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일반인 포스”,“웃기다. 배 많이 고팠나?”,“그래도 좋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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