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초희의 초등학교와 대학교 때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륨 실종됐네", "글래머 다 어디갔어?", "저때는 너무 말랐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리폼한 아르헨티나 국기 유니폼에 발자국을 찍은 의상을 입어 논란이 된 '아르헨녀'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후 왁스의 '전화 한 번 못하니' 뮤직비디오와 케이블채널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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