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하석진이 부친 자살 설에 황당함을 표했다.
하석진은 4월12일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촬영을 중단한 채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자살설이 어디서 나왔는지 당황스럽다”며 “사인은 알려진대로 심장마비다”라고 적극 부인한 것.
이 때문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석진은 부친의 3일장을 치르고 마음을 추스린 후 ‘스탠바이’ 촬영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석진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일상병원에 치러졌으며 발인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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