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2011년 한 애견 사료 업체 모델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현재 마트에서는 고영욱 얼굴이 인쇄된 제품 포장지에 제품 설명이 써 있는 스티커로 고영욱의 얼굴을 가리고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고영욱 사건이 터지자 이 사료 회사는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스티커로 얼굴을 가리게 된 것이다.
한편 고영욱은 연예인이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속여 미성년자를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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