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신인연기자 정아율(25)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인은 자살인 것으로 보인다.
정아율은 6월12일 서울 자신의 집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이를 발견한 매니저들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정아율은 현재 방송중인 KBS TV소설 ‘사랑아사랑아’에 주인공 황선희의 친구로 출연했었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방송 관계자들도 당황하고 있다.
한편 정아율의 빈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병원에 차려졌다. 발인은 15일이다. (사진출처: 정아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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