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5주 만에 방송 재개를 앞둔 무한도전 첫 촬영을 진행했다.
7월18일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1시간가량 오프닝과 복귀 인사 등을 촬영했다.
이어 하하의 칭찬에 정준하가 들떠하자, 하하는 또 다시 “형, 가만있어. 입방정 떨다 재석형에게 혼나”라고 정준하를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첫 촬영, 너무 기대된다”, “무한도전 첫 촬영, 정준하 하하 얼마나 기분 좋으면”, “무한도전 첫 촬영, 멤버들 여전하겠지?”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30일 이후 24주간 결방했던 ‘무한도전’은 오는 21일 ‘하하vs홍철’ 뒷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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