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맥컬리 컬킨이 최근 급격한 체중감소 및 노화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그가 마약성 진통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로인한 마약중독으로 6개월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맥컬리 컬킨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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