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이 첫방 시청률 17.2%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시작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즈말극 '시크릿 가든'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전작인 SBS 특별기획 '인생은 아름다워'의 첫방 시청률이 14.7%, 평균시청률이 19.2%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쾌조의 스타트라고 볼 수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1회 분에서는 스턴트우먼 라임 역의 하지원과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재벌상속남, 일명 ‘까도남’ 주원 역을 맡은 현빈의 농익은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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