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현우(25)와 김민지(18)가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됐다.
KBS 2TV '뮤직뱅크' 송중기, 서효림에 이어 새로운 MC로 낙점돼 신선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11월19일 '뮤직뱅크'에서 송중기와 서효림은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김민지 공식 사이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이-정승교 CF에서 만나다,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옆태 매력!
▶의문이었던 이병헌 저격범의 실체, 영화 '아이리스: 더 무비'서 공개!
▶유인나 과거 삭발 사진 공개 ‘환골탈태했네’ 네티즌 경악
▶박태환도 반한 원자현의 뒤태? 절묘한 타이밍에 누리꾼 시끌!
▶'라디오스타'-'1박2일' 새멤버 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