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젊은제작자연대(이하 젊제연)의 고문이자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장석우 대표가 모 언론으로부터 ‘카라사태’의 배후로 지목된것데 대해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1월27일 한 언론매체는 “카라 3인의 진짜 배후는 조현길 대표가 아닌 가요관계자 A씨(장석우 대표)”라며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A씨가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장석우 대표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니콜 엄마와 아는 사이라 일본 진출에 대한 조언을 할 겸 만났다. 또 카라 3인의 법무대리인인 랜드마크를 통해 정식으로 후견인 요청을 하면 응하겠다고 말한 것이 와전돼 진짜 배후라는 말이 퍼졌다”면서 “(해당 매체와 관계자를 상대로)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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