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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지승준 가족 사진 화제! 우월한 유전자 포스에 네티즌들 '후덜덜~'

2010-12-07 09:05:07

[연예팀] 꾸러기축구단 '날아라 FC 슛돌이‘ 주장이었던 지승준의 최근 모습에 이어 가족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지승준의 사진들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날아라 FC 슛돌이‘ 촬영 당시 7살이었던 지승준은 아역배우 못지 않은 귀엽고 훈훈한 외모로 누나팬들의 적극적인 사랑을 독차지 한 적 있다.

2010년이 되면서 12살이 된 지승준은 한결 성숙해진 외모와 몰라보게 키가 커 남자다운 면모까지 비추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인기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지승준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어머니 윤씨와 아버지의 영향 덕분인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눈에 띄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승준의 최근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포스 후덜덜하다”, “점점 남자다워지고 있는게 훈훈하다”, “키 많이 컸다. 모델 시켜도 손색없을 듯”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지승준 어머니 윤효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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