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주아민 가수 데뷔 “행복한 추억이 될 앨범”

2010-12-16 07:52:42

[연예팀] 연기자 주아민이 래퍼 낯선과 호흡을 맞춰 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주아민은 최근 률앤와이(Ryul+Wai:) 프로젝트 앨범에 낯선 함께 `심볼`(Symbol)이라는 곡을 불렀다. 률앤와이 프로젝트 앨범은 패션브랜드 률앤와이가 패션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기획한 프로젝트 앨범이다.

주아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저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음반이다. 처음으로 노래란걸 그리고 녹음이란걸 해봤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작업했으니 귀엽게 봐달라"고 애교넘치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 주아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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