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걸그룹을 폄훼하는 만화가 게재돼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만화는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등이 성 상납을 한다는 왜곡된 주장이 담겨졌으면 성인 만화도 적나라한 노출 그림도 서슴치 않아 팬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만화 속 카라는 옷을 입지 않은 채 엉덩이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고, 소녀시대 역시 속옷을노출한 장면이 몇 차례 등장한다.
해당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성진국 답네", "SM 고소 들어가겠다", "작가가 미친것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日 라이브도어 개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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