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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강 몸매’ 오키다 안리, AV업계 데뷔에 남성팬 ‘열광’

2014-10-15 13:10:54
[연예팀] 일본의 신인 여배우 오키다 안리가 AV업계에 인류 최강 몸매로 전격 데뷔해 전세계 남성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오키다 안리는 101cm K컵에 이르는 엄청난(?) 가슴의 소유자로 1억엔(한화 약 14억원)을 받고 AV(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미 오키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억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라고 어마어마한 금액에 놀라움을 표현 한 바 있다.

1986년 10월28일 영국 태생인 오키다 안리는 2010년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으며 일본 유명 AV 포털사이트인 디엠엠에서는 이미 그녀의 화보사진을 담은 동영상이 선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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