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소녀시대가 신곡 ‘더 보이즈’를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또한 소녀시대는 제이에스티나 뮤즈로 선정되면서 그들의 힘을 또 한 번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9명이 가방을 선택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지 3일 만에 40만 건이 조회되었고 제이에스티나의 사이트에 국내외 누리꾼들이 10만 명이 넘게 방문해 이슈다.
소녀시대 패션위크는 11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권을 부여한다.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매 주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두 멤버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벤트 첫 주에는 수영과 서현의 컨템포러리 & 로맨틱룩을 제안하며 캠페인 기간동안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제이에스티나의 더 자세한 패션위크 캠페인 정보와 스타일링 제안은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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