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옷을 ‘잘’입고 싶다면 스타들의 공항패션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평소 패션 센스를 맘껏 뽐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공항. 이곳에서 스타들은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스타일링에 많은 공을 들인다.
>>> 박해진 공항패션
배우 박해진은 블랙 레더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이너로 화이트 셔츠를 선택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남자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법한 레더 재킷은 남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 좋은 아이템. 여기에 블랙 팬츠를 더하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 박유천 공항패션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블랙 재킷과 데님을 매치하고 화이트 슈즈를 신은 박유천.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블랙 재킷은 어떤 팬츠와 스타일링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하의로 매치한 데님 팬츠를 살짝 롤업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 김영광 공항패션
남다른 비율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광. 그는 데님재킷과 블랙 아우터를 믹스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님재킷은 이너와 아우터, 여러 방법으로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과 뛰어난 아이템이다. 특히 2015년 주목할 패션 아이템으로 선정된 만큼 데님재킷은 필수아이템이다.
에디터 초이스에 사용된 제품은 모두 온라인 남성 쇼핑몰 머시따 제품으로 머시따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출처: 머시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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