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독특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 tvN ‘오 나의 귀신님’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전매특허 남심 녹이는 박보영의 살인애교와 김슬기의 사랑스럽고 응큼한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 박보영의 보송보송 매끄러운 아기피부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에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애교로 무장한 배우 박보영. 날씨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차단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외출 30분전 선크림을 얼굴과 목에 꼼꼼하게 발라주고 3시간에서 4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김슬기의 쫀쫀한 모찌피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능청스럽고 응큼한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슬기는 평소 통통한 볼 살과 보기만 해도 촉촉한 모찌피부를 소유하고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수분 관리에 집중해보자. 매일 2L이상의 물을 섭취하도록 노력하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미스트를 휴대하여 수시로 뿌려주면 된다.
>> 여배우 피부 관리를 위한 BEST 아이템은?
1.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선크림 약국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의 비타민 선크림은 순수 비타민C와 수분공급으로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UVA/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색조화장 전 피부결을 부드럽게 보완해준다.
2.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미스트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를 환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주어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시켜주는 비타민 미스트다. 효모추출물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고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건조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탄력을 공급한다.
(사진출처: 데이셀, ‘오 나의 귀신님’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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