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조여정, 프랑스 화장품 부르조아의 새로운 뮤즈

2011-01-22 18:30:11

[이유경 기자] 배우 조여정이 마침내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조여정은 프랑스의 메이크업 브랜드 ‘부르조아’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새해를 맞아 부르조아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조여정은 매 월 달라지는 여러 가지 콘셉트의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을 찾은 국내외 스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여러 스텝들의 분주한 손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모니터를 주시하는 프로다운 포스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르조아의 한 관계자는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깨끗한 얼굴이 부르조아의 섬세함을 잘 표현해냈다”라며 조여정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앞서 주류, 요식업 등에 이어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조여정은 계속해서 밀려드는 광고 섭외 문의에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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