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기자] 한류 열풍을 이끄는 스타들의 분주한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전지현, 윤아, 크리스탈처럼 한류 열풍을 이끄는 스타들의 넘치는 매력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점은 여신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또한 외모만큼 빛나는 끼와 매력으로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
‘청순 발랄’ 전지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인기 스타가 된 전지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는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영화가 인기리에 흥행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 이처럼 한국과 중국을 동시에 사로 잡은 여배우 전지현은 청순한 외모와 이에 상반되는 톡톡 튀는 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전지현은 특히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데 이는 그의 내추럴 메이크업으로부터 기반된다.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면 보다 청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단아한 미인’ 윤아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중 한 명인 윤아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양한 끼를 갖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유자다. 소녀시대 윤아는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해 한국과 중국의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청순한 미모의 그는 훤칠한 몸매와 외모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촉촉한 무결점 피부는 이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요소. 이처럼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클렌징 후 보습 관리를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러블리 시크’ 크리스탈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탄력 있으면서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에는 공개연애를 밝히며 사랑 받는 여자 스타로서의 매력도 뽐내고 있는데. 그래서일까 유독 사랑스러워보이는 그의 외모는 매끈한 피부 덕에 더욱 빛이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크리스탈처럼 활력 있어 보이는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영양을 보습해줄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를 진행할 것. 인삼이 든 화장품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라 크리스탈처럼 활력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01. 한생화장품 린 비결 수 에센스&크림(HANSAENG COSMETICS RIN Bi-gyeol Soo Essence &Cream)
02.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ESTEE LAUDER Double Wear Foundation)
03. 크리스찬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컴팩트 (Christian Dior Dior Skin Forever Compact)
04. 비쉬 퓨르떼떼르말 멀티 기능 워터 클렌저(VICHY, Purete Thermale 3in1 step cleansing)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에스티로더, 크리스찬 디올, 비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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