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발랄 원더우먼’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성유리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남긴 글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는 성 유리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대한 애정과 진솔한 마음을 전한 것.
또한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수현이에 대해 제 자신도 굉장히 기대가 커요. 한마디로 잡초(?) 같은 여인?(웃음) 인생을 스펙타클하게 살아갈 줄 아는 멋진 사람이에요. 매력이 너무나 많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수현이가 되기 위해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라며 남다른 애정과 함께 다부진 의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성유리는 "이제 또 수현이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네요. 모든 스탭들과 연기자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정성스럽게 드라마 만들고 있어요. 더욱 힘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성유리는 극중 발랄하고 강인한 억척녀로 완벽 변신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지성, 이완과 함께 흥미진진 삼각 러브라인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는 수, 목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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