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만 24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펼친 토레스는 잉글랜드 무대의 최고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잡으로 리버풀에서 중요한 선수로 매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부상으로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6경기 중 15경기에만 뛰는 등 활발한 플레이를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은 잠시 침체를 보였으나 여전히 성공을 거두고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리버풀은 2월21일 자정 프리미어리그 4위에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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