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 합숙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합창단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8월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 멤버들과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합숙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의 자격에 여자 멤버만 있는 사진을 보니 신기하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는 댓글로 성원을 보냈다.
한변 선우와 배다해는 8월29일 방송분에서 '넬라판타지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솔로 소프라노 파트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 인기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박은영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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