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영 기자]월드스타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자녀교육비법과 자신의 앤생이 담긴 도서 ‘황금률’을 출간할 것으로 보여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는 “서울에 상경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일구어낸 자신의 인생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황금률’ 책에는 “꿈이 커야 열정도 뜨겁다. 칭찬은 신바람과 통한다” 등 세 남매를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특히 성씨 가족의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과 숨겨진 뒷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만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의 교육 방법이 드디어 공개됐다”, “보아 어머니만의 자녀교육 노하우가 담긴 책을 빨리 읽고 싶다” 등의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비오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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