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팀] 탤런트 서혜린이 스위스인 남편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10월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2007년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와 국제결혼한 서혜린의 신혼생활과 그들의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서혜린은 방송에서 “하루에도 12번씩 입을 맞춘다”며 신혼 부부의 애정을 과시하고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명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과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서혜린은 절친한 탤런트 조미령과 오랜간만에 만나 즐거운 수다를 나누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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