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쥬얼리의 새 멤버 박세미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얼굴을 보였다.
쥬얼리는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2’ 최종회에 기존 멤버인 김은정, 하주연과 새롭게 합류한 ‘슈퍼스타K’출신의 박세미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Nu 쥬얼리 출격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던 박세미는 새로운 쥬얼리의 음악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이날 쥬얼리 외에도 SG워너비, 타이거JK, 최송현, 길학미 등이 Mnet <슈퍼스타K2> 최종회 현장을 찾았으며,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허각이 <슈퍼스타K2>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2’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보람-신동 싱크로율100%로 "남매 아니야?"
▶ 정찬, 황정민과 동성 키스신 베드신 보다 끔찍? "죽고 싶었다!"
▶ '구두의 여왕' 김남주의 '미친 존재감' 킬힐이 자존심 지켜줬다?
▶ 백지영, 디자인+모델 1인2역 란제리 속옷화보 화제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
[BNT관련슬라이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