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안도미키,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결혼설 “내년 봄 유력”

2015-01-04 21:08:39
[스포츠팀] 일본 피겨선수 안도미키(25)가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37)와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5월10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안도미키가 37살의 러시아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와 2012년 봄,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도 미키가 이미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6개월 이상 동거를 해왔으며 내년 봄, 안도미키가 태어난 일본의 도시 나고야에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안도미키와 결혼설이 터진 니콜라이 모로조프는 안도미키와 12살 나이차이가 나는 띠동갑이며 그동안 피겨선수 출신과 3번이나 결혼했으나 결국 모두 파경을 맞았다. 최근의 이혼은 2007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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