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미스에이 수지의 남동생이 방송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는 SBS 달콤한 고향나들이 '달고나'에서는 수지의 가족들이 총 출동했다.
수지가 바쁜 활동 때문에 데뷔 이후 딱 한 번 고향에 내려왔던 것. 특히 수지의 남동생은 수지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갓 변성기를 지난 재미있는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촬영에서 데뷔 전 누나 수지에 대한 폭풍 폭로로 모두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어머니 아버지 역시 딸 수지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공개했다. 수지와 고향 가족들의 따뜻한 상봉은 5월13일 금요일 오후 9시55분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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