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신부감으로 아나운서를 찾고 있다는 김흥국의 폭로에 이어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지성이 결혼이 임박했으며 결혼상대는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이라는 주장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당초 남아공 월드컵 당시 불거졌던 박지성-허은의 결혼설이 다시 한번 불이 붙은 것.
한편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딸인 허은씨는 현재 국내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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