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범 인턴기자] “분당에는 소녀시대 역을 찾아라!” ‘런닝맨’에서 진행된 미션의 정답은 다름 아닌 서현역!
5월15일 방송된 SBS의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특정 장소로 멤버들이 도착, 도착한 순서대로 두 명씩 짝을 지어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런닝맨 체육대회’가 열렸다.
문제의 정답은 다름 아닌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이름이 같은 서현역. 또한 유재석은 문제를 듣자마자 바로 알아차리는 기지를 선보였다. 또한 다른 팀들도 이내 정답을 알아차리고는 미션 수행지로 바쁘게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 송지효와 하하, 개리와 김종국이 짝을 지어 팀을 이뤘고 가장 늦게 도착한 광수는 혼자서 미션을 수행했다.(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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