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의 암기력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월23일 방송된 KBS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에서 아이유가 놀라운 암기력을 과시했다.
먼저 왕이름을 외운 나르샤와 소진은 태조와 정종만을 외쳐 나머지는 아이유가 모두 말해야했다. 꽤 많은 수였으나 아이유는 천천히 나머지 왕이름을 모두 외워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기도 잘하네” “어려서 그런지 잘 외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세자빈에는 아이유가 간택됐다. (사진출처: KBS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박완규 ‘하망연’ 청중평가단 기립박수 ‘1위 대반전 성공’
▶ 박명수 딸 민서 공개, 통통한 볼살 아빠 닮았나?
▶ 43세 동안 미녀, 김송화 씨 '동안킹' 등극 "죽염마사지가 비법"
▶ '먹을 걸로 장난치지 말랬지' 보면 말이 달라져…정교한 푸드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