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SBS ‘신사의 품격’ 네 주인공들의 촌티패션이 화제다.
‘신사의 품격’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김수로가 6월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진은 비밀리에 보세요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장동건과 김민종은 20년 전에도 변하지 않은 젠틀한 스타일과 비주얼을 자랑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강 비주얼로 통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사의 품격, 촌티패션 귀여움의 절정”, “이종혁이 제일 잘 살렸다”, “20년 전에도 모두 잘 생겼다”, “언제 나오는거지? 다음회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수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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